이번엔,
SSH (Secure Shell) 이용법을 알아보자.
https://www.opentutorials.org/course/2708/15433
Clone 할 때, HTTPS와 SSH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.
HTTPS
장점 : 특별히 복잡한 개념, 설정을 하지 않고도 ID와 PW를 입력해서 원격 저장소에 push 할 수 있다.
단점 : push 할 때 마다, 원격 저장소에 접속할 때마다, ID와 PW를 입력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.
SSH의 중요한 장점 중 하나는
자동 로그인!
접속할 때 마다, 로그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.
물론, SSH는자동 로그인을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. 단지 편의 기능 중 하나다.
SSH라는 통식 방식이 있는데, SSH 통신방식은 자동 로그인이라는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.
HTTPS와는 다른 방식의 통신방식이다.
ssh 키를 만들어보자.
기본 디렉토리로 이동한다.
cd ~
ssh 키를 만든다.
ssh-keygen
입력하라는 칸이 나오면 '엔터'로 넘긴다.
이런 식으로 완료 된 후, .ssh디렉토리에 들어가보자.
cd ~/.ssh
모든 파일을 확인해 보자.
ls - al
두 개의 파일이 보인다.
id_rsa
id_rsa.pub
SSH
비공개 키(private key) : id_rsa
공개 키 (public key) : id_rsa.pub
내 컴퓨터가 접속하려는 서버에 퍼블릭키가 저장되어 자동 로그인이 가능해 진다.
-> 이 퍼블릭키를 깃허브에 저장해 놓으면 로컬 컴퓨터(내 컴퓨터)에서 깃허브에 접속할 때, 자동 로그인이 된다.
내 컴퓨터 ssh의 퍼블릭 키를 알아보자.
cat id_rsa.pub
여기서 나오는 저... 복잡한 글자들이 퍼블릭 키이다.
잘 복사한다.
이제 깃허브로 가보자.
오른쪽 위 나의 썸네일을 클릭 세팅으로 가보자.
Settings
SSH and GPS keys
- New SSH key
자신의 컴퓨터 이름과 복사해 온 SSH 퍼블릭 키를 붙여 넣는다.
이렇게 깃허브에 저장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.
깃허브(github)에 내 컴퓨터 SSH 퍼블릭키 (public key)를 저장했다.
이 퍼블릭키를 갖고 있는 컴퓨터의 프라이빗 키를 가지고 저장되어 있는 서버의 퍼블릭 키를 이용해 로그인 할 수 있다.
SSH키를 저장했으니, 이를 통해 깃허브에 저장해 보자.
깃허브에서 새로운 저장소를 만든다.
이번엔 HTTPS가 아닌 SSH 주소를 복사한다.
SSG 주소를 통해 Clone 해서 가져와 보자.
- github_sshtest 디렉토리에 저장
$ git clone git@github.com:parkgyu7/github_sshtest.git github_sshtest
SSH를 처음 이용하기에 확인을 한다.
'yes'를 입력한다.
만든 디렉토리로 이동 후, 작업 한다.
작업한 내용을 add / commt 한다.
commit - '1'로 한다.
중요!
작업한 내용을 깃허브에 업로드(푸시 push)한다.
git add f1.txt
git commit -m 1
git push
깃허브에 가서 확인해보자.
이렇게 정상적으로 commit된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이렇게 SSH 키를 이용해서 '보다 간편히', '보다 안전하게' 원격저장소 (깃허브)에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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